6급 8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Monday August 23, 2010
6급 8과 2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23일
8과 2항 대화
1) 그야말로
가: 기여입학제는 그야말로 뇌물입니다!
나: 어제 만난 그 여자는 그야말로 내 이상형이다~
2) 과찬이다
가: 과찬이세요, 제가 해야 할 일을 뿐만이었지요.
나: 살려줄 수 있으면 살려줘야지요, 과찬이시네요. 저는 의사지요, 뭐.
3) 거동
가: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는 안락사를 부탁하셨다.
나: 경찰들이 그 도둑의 거동을 살피고 있다.
4) 안쓰럽다
가: 나도 그런 장애인 거지를 보기 안쓰러운데 지하철에서 돈을 구걸하는 게 불법이잖아.
나: 그 소녀 가장 학생은 숙제 안 해 와도 내 마음이 안쓰럽다.
5) 흔하다
가: 성 김은 한국의 제일 흔한 성이다.
나: 정말 좋은 친구는 흔하지 않다.
6) 으뜸가다
가: 지금 나와 있는 정치인들 중에서 그 사람이 으뜸간다.
나: 그 비보이는 세계적으로 으뜸으로 꼽을 수 있다.
7) 덕목
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덕목대로 사냐, 벌을 피하기만 하냐?
나: 교사가 갖춰야 할 덕목은 참된 이해력이다.
8) 신장
가: 다이어트할 겸 신장을 기증하기로 했다.
나: 신장은 장기이고, 콩팥은 먹을 것이야!
9) 한사코
가: 학생이 한사코 숙제를 안 하겠다고 하면 어쩔 수가 없다.
나: 여자 친구 부모님은 한사코 나랑 결혼하지 마라고 말리고 계셔서 힘들다.
10) 온갖
가: 온힘을 다해서 온갖 일을 해 보면 피곤해지기만 한다.
나: 그 아이스크림 가계에 있는 온갖 맛을 먹어보고 싶다.
11) 수발
가: 인구가 나이 먹을수록 수발해줄 사람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나: 그 병원에 식물인간이 많아서 수발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12) 마다하다
가: 뇌물은 마다해야지요.
나: 죄송한데 초대를 마다할 수밖에 없어요.
1) 그야말로
가: 기여입학제는 그야말로 뇌물로 입하하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나: 어제 만난 그 여자는 그야말로 내 이상형이다~
2) 과찬이다
가: 과찬이세요,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었지요.
나: 살려줄 수 있으면 살려줘야지요, 과찬이시네요. 저는 의사인데요, 뭐.
3) 거동
가: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는 안락사를 부탁하셨다.
나: 경찰들이 그 도둑의 거동을 살피고 있다.
4) 안쓰럽다
가: 나도 그런 장애인 거지를 보기 안쓰럽긴 한데 지하철에서 돈을 구걸하는 건 불법이잖아.
나: 그 소녀 가장 학생은 숙제 안 해 와도 내 마음이 안쓰럽다.
5) 흔하다
가: 성 김은 한국의 제일 흔한 성이다.
나: 정말 좋은 친구는 흔하지 않다.
6) 으뜸가다
가: 지금 나와 있는 정치인들 중에서 그 사람이 으뜸간다.
나: 그 비보이는 세계적으로 으뜸으로 꼽을 수 있다.
7) 덕목
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덕목대로 사냐, 벌을 피하기만 하냐?
나: 교사가 갖춰야 할 덕목은 참된 이해력이다.
8) 신장
가: 다이어트도 할 겸 신장을 기증하기로 했다.
나: 신장은 장기이고, 콩과팥은 먹을 것이야!
9) 한사코
가: 학생이 한사코 숙제를 안 하겠다고 하면 어쩔 수가 없다.
나: 여자 친구 부모님은 한사코 나랑 결혼하지 마라고 말리고 계셔서 힘들다.
10) 온갖
가: 온힘을 다해서 온갖 일을 해 보면 피곤해지기만 한다.
나: 그 아이스크림 가게에 있는 온갖 맛을 먹어보고 싶다.
11) 수발
가: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수발해줄 사람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나: 그 병원에 식물인간이 많아서 돌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12) 마다하다
가: 뇌물은 마다해야지요.
나: 죄송한데 초대를 거절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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