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1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1과 2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6월 29일


1과 2항 대화

1) 종합하다
가: 그 확자는 진화론과 심리학을 종합해서 새로운 이론을 이루었다.
나: 탐정이 실마리들을 다 합종해서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 냈다.

2) 주관적으로
가: 기준이 있는데 그렇게 막 마음대로 주관적으로 평가하면 안 되지요!
나: 내가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 무순이 된다.

3) 추구하다
가: 추구할 만한 바를 추구하고 있다.
나: 진리를 추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처음부터 자기 자신을 숨긴다.
다: 부를 추구하다가 행복도 찾을 수 없을까?

4) 공유하다
가: 인구가 많을수록 공유지의 비극이심각해진다.
나: 화장실을 공유하게 쓰자기에 동생이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했다.
다: 기쁨을 공유하려고 온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

5) 거창하다
가: 이름이 거창한만큼 사업이 잘 된다고 참으로 거창한 이름을 지었다.
나: 잔치를 거창하게 하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 보니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

6) 낙오자
가: 6급에서 낙오될까 걱정이다.
나: 그래서 가르치는 반에서 낙오자 학생에게 마음이 가는데 아무래도 선생님한테 어렵게 해 준다.
다: 부대의 낙오자가 쏘게 돼서 죽었다.

7) 취급하다
가: 어떤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 한국인들을 바보로 취급한다.
나: 외환업무를 취급하는 회사를 하는 형님이 항상 바쁘다고 한다.
다: 할머니가 병자로 취급함을 싫어하셔서 우리가 할머니의 병을 무시하려고 애쓴다.

8) 강요하다
가: 아는 형님은 술을 강요하는 회식자리에 있을 때 마다 그냥 마시고 화장실에 가서 일버로 토한다고 한다.
나: 한국 부모님들이 한국 아이들에게 공부를 많이 강요하는 것 같다.
다: 휴가를 내지 말아는 강요하는 학원이 조금 싫어지고 있다.

9) 진지하다
가: 항상 진지한. 태도를 지으면 재미없어 보인다.
나: 농담말고 진지하게 생각해 봐!

10) 답변하다
가: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진지하게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 오늘 수업이 끝나고 내가 어떤 주문조사하는 여자에게 시간이 없어서 답변하지 못하겠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