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1과 1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Sunday June 27, 2010

6급 1과 1항 1
2010년 6월 27일
애런 슈마커

1과 1항 대화

1) 수장
가: 수장이 되려면 노력이 물론이고 지나치는 지도력도 필요하다.
나: 국회의 수장이 되는 걸 축하드립니다.
다: 그 다음 날 새로운 국회의 수장이 정치인 싸움으로 돌아가셨다.

2) 소감
가: 아쉽게도 한국 팀이 8강 진출소감에 대해서 말을 못하겠다.
나: 당선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3) 한결같다
가: 부모님이 주신 한결같은 사랑이 정말 감사하다.
나: 테러 때문이라고 해도 한결같은 전쟁이 안 된다.
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한결같은 속도로 계속하는 게 좋다.

4) 지지
가: 오바마 대통령이 내가 지지했던 후보자였는데 요즘 지지할 만한 정책이 없다고 본다.
나: 친구가 시험을 보는 날에 지지하려고 문자를 보냈다.

5) 성원
가: 어젯밤에 축구 응원자의 성원 소리가 시끄러웠다.
나: 직접 성원을 보내려고 콘서트에 참석했다.

6) 귀감
가: 나는 커트 보네거크 [미국 소설가] 를 귀감으로 삼는다.
나: 그 책임감이 없는 스포츠 선수가 인터뷰할 때 '난 귀감이 아니'라고 하곤 했다.

7) 막연히
가: 기억이 막연히 나는데 잘 모르겠다.
나: 그 날에 안개가 끼어서 막연히 볼 수만 있었다.

8) 누비다
가: 그 그지가 항상 이 근처 거리를 누비고 다니고 있다.
나: 세계를 누비는 건 재미있기는 하지만 단점도 있다.

9) 구체화되다
가: 계획이 구체화된 후에는 마음이 편해졌다.
나: 고민하다가 이 생각이 구체화돼야 논론을 쓰기 시작할 수 있었다.

10) 시련
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라는 말은 시련을 겪어서 사람이 강해진다고 말한다.
나: 요즘 젊은이들이 시런이 없어서 그런지 성숙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11) 주저앉다
가: 주저앉다라는 말이 교과서, 읽기 책,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소설책에도 나와 있다.
나: 하루종일 가득 일하고 밤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주저앉고 싶다.
다: 주저앉지 말고 열심히 해라!

12) 좌우명
가: 좌우명이 없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나: 날마다 인생의 마지막날인 것 처럼 산다는 것 정말로 좌우명으로 삼을 수 있을까?
다: 사람의 인생관이 좌우명 하나만에 다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지 않다.

13) 화두
가: 그리스 같은 신용 문제가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나: 화두를 돌리려고 내가 고속 모터보트 한 대를 샀다고 했다.
다: 요즘 철학적인 화두는 중요하지 않은 듯싶다.

14) 막론하다
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나쁜 짓을 지으면 모두 처벌해야 한다.
나: 동서고금을 막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15) 침해되다
가: 누구나 사람의 권리를 침해되면 안 된다.
나: 그 땅을 침해된단 이유로 삼고 전쟁이 됐다.



선생님 검사 후:

1과 1항 대화

1) 수장
가: 수장이 되려면 노력은 물론이고 탁월한 지도력도 필요하다.
나: 국회의 수장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다: 그 다음 날 새로운 국회의 수장이 정치인 간의 싸움으로 사망했다.

2) 소감
가: 아쉽게도 한국 팀이 8강 진출소감에 대해서 말할 기회는 없겠다.
나: 당선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3) 한결같다
가: 부모님이 주신 한결같은 사랑이 정말 감사하다.
나: 테러 때문이라고 해도 전쟁은 안 된다.
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한결같은 속도로 공부를 계속하는 게 좋다.

4) 지지
가: 오바마 대통령이 내가 지지했던 후보자였는데 요즘 지지할 만한 정책이 없다고 본다.
나: 친구가 시험을 보는 날에 날 격려해 주려고 문자를 보냈다.

5) 성원
가: 어젯밤에 축구 응원자의 응원 소리가 시끄러웠다.
나: 직접 성원을 보내려고 콘서트에 참석했다.

6) 귀감
가: 나는 커트 보네거크 [미국 소설가] 를 내 삶의 귀감으로 삼는다.
나: 그 책임감이 없는 스포츠 선수가 인터뷰할 때 '난 귀감이 아니'라고 하곤 했다.

7) 막연히
가: 기억이 막연히 나는데 잘 모르겠다.
나: 그 날에 안개가 끼어서 희미하게 볼 수만 있었다.

8) 누비다
가: 그 거지가 항상 이 근처 거리를 누비고 다니고 있다.
나: 세계를 누비는 건 재미있기는 하지만 단점도 있다.

9) 구체화되다
가: 계획이 구체화된 후에는 마음이 편해졌다.
나: 고민하다가 그 생각이 구체화돼야 본론을 쓰기 시작할 수 있었다.

10) 시련
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라는 말은 시련을 겪어서 사람이 강해진다고 말한다.
나: 요즘 젊은이들이 시련이 없어서 그런지 성숙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11) 주저앉다
가: 주저앉다라는 말이 교과서, 읽기 책,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소설책에도 나와 있다.
나: 하루종일 일하고 밤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주저앉고 싶다.
다: 도중에 주저앉지 말고 열심히 해라!

12) 좌우명
가: 좌우명이 없어도 잘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나: 날마다 인생의 마지막날인 것 처럼 산다는 것을 정말로 좌우명으로 삼을 수 있을까?
다: 사람의 인생관이 좌우명 하나에 다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지 않다.

13) 화두
가: 그리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신용 문제'가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나: 화두를 돌리려고 내가 고속 모터보트 한 대를 샀다고 했다.
다: 요즘 철학적인 화두는 중요하지 않은 듯싶다.

14) 막론하다
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나쁜 짓을 하면 모두 처벌해야 한다.
나: 동서고금을 막혼하고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15) 침해되다
가: 누구나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되면 안 된다.
나: 그 땅을 침범했단 이유로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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