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6과 2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Wednesday May 19, 2010
5급 6과 2항 2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18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문법
-으니 어쩌나 해도 / -이니 뭐니 해도
가: 야, 뭐해? 숙제 재미없잖아.
나: 재미없니 어쩌니 해도 나는 하기로 했어.
가: 그 소문을 들었어?
나: 어. 대통령으니 뭐니 해도 그런 행동은 안 되지. 감짝 놀랐어.
가: 미안하다만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야 돼서 기말고사를 못 볼 것 같은데요.
나: 여행가니 어쩌니 해도 시험을 안 보면 못 올라갈 텐데.
가: 그 가수는 어때요?
나: 뚱뚱하니 어쩌니 해도 목소리는 예뻐서 들을 만하지요.
선생님 검사 후:
문법
-으니 어쩌니 해도 / -이니 뭐니 해도
가: 야, 뭐해? 숙제 재미없잖아.
나: 재미없니 어쩌니 해도 나는 하기로 했어.
가: 그 소문을 들었어?
나: 어.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런 행동은 안 되지. 감짝 놀랐어.
가: 미안하지만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야 돼서 기말고사를 못 볼 것 같은데요.
나: 가족 여행이 중요하다고 해도 시험을 안 보면 못 올라갈 텐데.
가: 그 가수는 어때요?
나: 뚱뚱하니 어쩌니 해도 목소리는 예뻐서 들을 만하지요.
-으니 어쩌니 해도 / -이니 뭐니 해도
가: 야, 뭐해? 숙제 재미없잖아.
나: 재미없니 어쩌니 해도 나는 하기로 했어.
가: 그 소문을 들었어?
나: 어.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런 행동은 안 되지. 감짝 놀랐어.
가: 미안하지만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야 돼서 기말고사를 못 볼 것 같은데요.
나: 가족 여행이 중요하다고 해도 시험을 안 보면 못 올라갈 텐데.
가: 그 가수는 어때요?
나: 뚱뚱하니 어쩌니 해도 목소리는 예뻐서 들을 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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