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5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Monday May 10, 2010

5급 5과 2항 1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10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어휘 단어


대화

1) 무작정
가: 무작정 살다가 나이를 먹으면 후회될 것이다.
나: 그 사람은 무작정 복권 한 장을 샀는데 부자가 됐다.

2) 한탕 하다
가: 한 번 크게 한탕 해서 미국으로 도망가자.
나: 은행털이로 한탕하려고 했는데 잡혔다.

3) 투기
가: 새로운 회사들의 주식에 투기로 재산을 만들었다.
나: 그런 투기꾼에게는 괜찮은데 나는 위헌성을 싫어한다.

4) 투자
가: 주신사 직원들은 투자가 위험하지 않다고 그렇는데 사실 위험스럽다.
나: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해서 기대도 안 한 이익을 봤다.

5) 욕심을 부리다
가: 욕심을 부려 결국 도둑이 됐다.
나: 그 아이는 아직도 욕심을 많이 부리는데 정이 들 거라고 믿는다.

6) 안목
가: 사람을 보는 안목이 높다고 결혼정보회사에 취직했다.
나: 그 소설가는 세상을 보는 안목이 특별해서 놀랄 정도로 감동적인 소설을 썼다.


과제 1

1) 치중하다
가: 서강 대학교 한국어학당은 말하기에 치중한다고 들었다.
나: 부모님이 고객님으로 보는 안목으로 우리 학원은 학교보다 학생의 행복에 치중한다.

2) 액수
가: 해외 송금할 액수는 얼마입니까?
나: 제가 투자한 액수가 다 날아갔는데요.

3) 붓다
가: 전역에 라면을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다.
나: 투자한 돈이 많이 부었다면 좋겠다.

4) 유동적이다
가: 유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
나: 미한 환율이 유동적이라서 요즘 좋은 김에 한꺼번에 큰 해외 송금을 보내기로 했다.

5) 저축은행
가: 놀랍게도 저축은행이 위험하다고 나타났다.
나: 저축은행에 가서 예금을 만들었는데 어느새 돈이 다 살아졌다.

6) 투신사
가: 투신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투자해서 돈을 버는 건 아니라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서 돈은 받는다.
나: 요즘 인터넷이 있어서 투진사가 필요없잖아.

7) 한몫 잡다
가: 무릎에서 샀는데 빨리 한몫 잡으려고 허리에서 팔았다 보다.
나: 그 사람이 여러 번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팔아서 한몫 잡았다.

8) 공돈
가: 복권으로 장학금을 받았는데 공돈 같았다.
나: 큰 공돈을 받았다면 어떻게 할 거세요?

9) 정도
가: 정도로 가세요!
나: 정도로 가려고 했는데 유혹에 지고 말았다.

10) 차곡차곡
가: 차곡차곡 일하는 꼼꼼한 성격이다.
나: 서두르지 말고 차곡차곡 해라.

11) 종잣돈
가: 종잣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
나: 도박해서 종잣돈이 다 살렸다.

12) 부업
가: 다른 돈을 버는 방법이 없는데도 지금 가르치는 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부업으로 생각한다.
나: 직업보다 부업에 신경을 더 많이 쓰다가 싫어하는 직업을 그만두었다.

13) 부수입
가: 부수입이 필요없는데 하기 좋아서 부업을 한다.
나: 수입보다 부수입이 많아지면 직업을 그만두고 부업에만 치중할 것이다.

14) 유혹
가: 유혹에 견뎌라!
나: 그 여자가 진짜 관심이 없어도 남자를 유혹하는 취미다.

15) 뿌리치다
가: 스님께서는 유혹에 뿌리치셨다.
나: 이번에 어떻게 유혹에 뿌리치겠어?




선생님 검사 후:


어휘 단어


대화

1) 무작정
가: 무작정 살다가 나이를 먹으면 후회될 것이다.
나: 그 사람은 무작정 복권 한 장을 샀는데 부자가 됐다.

2) 한탕 하다
가: 한 번 크게 한탕 해서 미국으로 도망가자.
나: 은행털이로 한탕하려고 했는데 잡혔다.

3) 투기
가: 새로운 회사들의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나: 그런 투기꾼에게는 괜찮은데 나는 위헌성을 싫어한다. ["?"] (위험성?)

4) 투자
가: 증권사 직원들은 투자가 위험하지 않다고 그러는데 사실 위험스럽다.
나: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해서 기대도 안 한 이익을 봤다.

5) 욕심을 부리다
가: 욕심을 부려 결국 도둑이 됐다.
나: 그 아이는 아직도 욕심을 많이 부리는데 정이 들 거라고 믿는다.

6) 안목
가: 사람을 보는 안목이 높아서 결혼정보회사에 취직했다.
나: 그 소설가는 세상을 보는 안목이 특별해서 놀랄 정도로 감동적인 소설을 썼다.


과제 1

1) 치중하다
가: 서강 대학교 한국어학당은 말하기에 치중한다고 들었다.
나: 부모님이 고객님으로 보는 안목으로 우리 학원은 학교보다 학생의 행복에 치중한다. ["무슨 의미예요?"]

2) 액수
가: 해외에 송금할 액수는 얼마입니까?
나: 제가 투자한 액수가 다 날아갔는데요.

3) 붓다 (?)
가: 저녁에 라면을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다. ["V 붓다"] (?)
나: 투자한 돈이 많이 불었으면 좋겠다. ["V 붇다"]

4) 유동적이다
가: 변덕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
나: 환율이 유동적인데 요즘 좋은 김에 한꺼번에 해외 송금을 많이보내기로 했다.

5) 저축은행
가: 놀랍게도 저축은행이 위험하다고 나타났다.
나: 저축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들었는데 어느새 돈이 다 사라졌다.

6) 투신사
가: 투신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서 돈은 받는다.
나: 요즘 인터넷이 있어서 투진사가 필요없잖아.

7) 한몫 잡다
가: 무릎에서 샀는데 빨리 한몫 잡으려고 허리에서 팔았나 보다.
나: 그 사람이 여러 번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 팔았다 해서 한몫 잡았다.

8) 공돈
가: 복권으로 장학금을 받았는데 공돈 같았다. ["무슨 의미예요?"]
나: 큰 공돈을 받았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9) 정도
가: 정도로 가세요!
나: 정도로 가려고 했는데 유혹에 지고 말았다.

10) 차곡차곡
가: 차곡차곡 저축하는 꼼꼼한 성격이다.
나: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해라.

11) 종잣돈
가: 종잣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
나: 도박해서 종잣돈을 다 살렸다.

12) 부업
가: 돈을 벌 다른 방법이 없는데도 지금 가르치는 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부업으로 생각한다.
나: 직업보다 부업에 신경을 더 많이 쓰다가 싫어하는 직업을 그만두었다.

13) 부수입
가: 부수입이 필요없는데 하기 좋아서 부업을 한다.
나: 수입보다 부수입이 많아지면 직업을 그만두고 부업에만 치중할 것이다.

14) 유혹
가: 유혹을 견뎌라!
나: 그 여자가 진짜 관심이 없어도 남자를 유혹하는 것이 취미다.

15) 뿌리치다
가: 스님께서는 유혹을 뿌리치셨다.
나: 이번에 어떻게 유혹에 뿌리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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