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29과

Wednesday July 29, 2009

29.1
1)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요.
2) 꿈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던데요.
3) 아이의 눈 통해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여요.
4) 이번 일을 통해서 여러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29.2
1) 누구를 통해서 저희 가나다 학원을 알았습니까?
여기에서 지난 학기에 공부했던 노무라 씨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2) 직접 비자를 신청할 거예요?
아니요, 여행사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3) 어떤 과정으로 신입 사원을 뽑습니까?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서 30명을 뽑습니다.
4) 우울증은 어떤 식으로 치료합니까?
대부분 상담을 통해서 원인을 알아내고 있습니다.

29.3
1) 그 사람은 똑똑하면서도 가끔 바보같이 행동해요.
2) 알면서도 모른다고 말했어요.
3) 봤으면서도 인사하지 않아요?
4)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관심이 있는 체했어요.

29.4
1) 그 사람이 내게 불친절한 걸 보면 나를 싫어하나 봐요.
아니에요, 그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차갑게 행동하곤 해요.
2) 저 사람 오늘 돈이 없을 텐데 술을 사겠다고 하네요.
돈이 없으면서도 언제나 한턱내겠다고 큰소리 쳐요.
3) 왜 성환이와 같이 일하기 싫다는 거야?
지난번에도 자기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하잖아요.
4) 지난번에 본 영화 주인공 이름이 뭐지요?
생각날 것 같으면서도 생각이 안 나네요.

29.5
1) 한국의 물가가 이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2) 그 작은 농담에 그 사람이 그렇게 화를 낼 줄 몰랐어요.
3) 이민 가신 줄 모르고 다니시던 회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4) 아이가 딸인 줄 모르고 남자 옷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29.6
1) 서울에 와 보니까 서울이 생각했던 그대로예요?
아니요, 서울이 이렇게 넓은 줄 몰랐어요.
2) 아파트에서 그렇게 큰 소리로 음악을 들으면 어떻게 해요? 사람들이 불평하잖아요?
죄송합니다, 음악 소리가 그렇게 잘 들릴 줄 몰랐어요.
3) 아까 저희 아버지께 인사 드렸어요?
아니요, 그분이 윤희 씨 아버님인 줄 모르고 인사도 안 했는데요.
4) 지금 이 시간에는 시내가 복잡한데 왜 택시를 타고 왔어요?
이 시간에 차가 이렇게 막히는 줄 모르고 택시를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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