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27과
Monday July 27, 2009
27.1
1) 쉬는 시간인데요, 뭘.
2) 조금밖에 늦지 않았는데요, 뭘.
3)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지 않은데요, 뭘.
4)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데요, 뭘.
27.2
1) 밥이 적어서 어떻게 해요?
이것도 충분한데요, 뭘.
2)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바쁜 일도 없는데요, 뭘.
3) 우리 아이가 김 선생님께 실수를 한 것 같은데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아니예요, 아직 어린아이인데요, 뭘.
4) 지난번에 저 때문에 곤란하셨죠? 제가 모르고 그랬습니다.
괜찮아요. 다 끝났는데요, 뭘.
27.3
1) 오늘 밤에 이 책을 다 읽자면 밤을 새워야겠군요.
2) 이 집을 다 수리하자면 한 달 이상 걸릴 거예요.
3) 세계 평화를 지키자면 핵무기를 없애야 합니다.
4)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27.4
1) 왜 신혼여행을 유럽 쪽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가자면 비용이 많이 드니까요.
2) 야구 시합을 좋은 자리에서 구경하려면 몇 시에 가야 해요?
좋은 자리를 맡자면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할 거예요.
3) 시간적인 여유가 아직 있나요?
부산까지 가자면 지금쯤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4) '잔치'라는 단어의 의미가 뭐예요?
쉽게 설명하자면 한국식 파티라고 할 수 있어요.
27.5
1) 머리도 아프고 해서 약속을 다음 주로 미뤘습니다.
2) 몸도 안 좋고 해서 건강 진단을 한번 받아 볼까 합니다.
3) 이번 주 토요일이 결혼기념이고 해서 외식이나 한번 할까 해요.
4) 지난번에 도움을 많이 받고 해서 마음의 표시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7.6
1) 오늘이 부모님 생신인데 편지라도 드렸습니까?
시간도 없고 해서 팩스로 몇 자 인사를 드렸습니다.
2) 가족들 선물은 어디에서 사실 거예요?
일정이 바쁘고 해서 공항 면세점에서 작은 걸로 살 거예요.
3) 국제법에 대한 기사를 쓰시느라고 함드시죠?
아는 것도 없고 해서 그 분야 기자에게 넘겼어요.
4) 왜 집에 안 가시고 아직까지 시내에 계세요?
지난번에 맡았던 일도 잘 끝나고 해서 한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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