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24과
Sunday July 26, 2009
24.1
1) 자꾸 반복해서 연습하면 발음이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2) 군대에 다녀오면 철이 들기 마련입니다.
3) 어머니가 하루라도 집을 비우면 방이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4)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한국 사람을 한두 사람 만나기 마련입니다.
24.2
1) 다이어트 중인데 어지러워서 죽겠어요.
무리하게 살을 빼면 병이 나기 마련입니다.
2) 내가 어머니가 되니까 자꾸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부모가 되면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3)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이 요즘 가장이 많이 나요.
10년 이상 쓰면 고장이 나기 마련입니다.
4) 기억력이 너무 나빠져서 걱정이에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나빠지기 마련입니다.
24.3
1) 여기는 금지 구역이라니까요.
2) 제 책임이 아니라니까요.
3) 제가 하지 않았다니까요.
4) 틀림없이 전해 주겠다니까요.
24.4
1) 같이 산에 갑시다.
정말 나가기 싫다니까요.
2) 걸어서 15분이나 걸리면 택시로 갑시다.
그렇게 멀지 않다니까요.
3) 아직 안에 사람들이 있는데 왜 못 들어가게 해요?
쇼는 아까 끝났다니까요.
4) 그냥 보기만 할 테니까 환자를 한 번만 만나게 해 주세요.
보호자가 아니면 면회가 안 된다니까요.
24.5
1) 계획을 취소하든지 연기하든지 알아서 하세요.
2) 소금을 넣든지 간장을 넣든지 맛은 같아요.
3) 빠른우편으로 보내든지 인편으로 보내든지 상관없어요.
4) 가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24.6
1) 지금 신청하지 않고 나중에 해도 됩니까?
지금 신청하시든지 나중에 하시든지 별 차이가 없을 거예요.
2) 이 가수는 사람들 모르게 결혼을 했대요.
그 가수가 결혼했든지 안 했든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3) 어머니가 허락해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허락해 주시든지 말든지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예요.
4) 우리 아이는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아이가 하든지 말든지 관심 없는 척하면 스스로 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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