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20과

Thursday July 23, 2009

20.1
1) 그 수녀님은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2) 요즘같이 힘들 때는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3) 그 단체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든 단체라고 해요.
4)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해야 합니다.

20.2
1) 주말에는 늘 가족과 함께 보내시나요?
평일에는 못하니까 주말이라도 가족들을 위해서 시간을 내야죠.
2) 지하철의 '노약자석'은 어떤 자리예요?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노인 분들을 워해서 만들어 놓은 겁니다.
3) 집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여자들은 정말 안됐어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워해서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는 남자들도 불쌍합니다.
4) 한 선생님이 제 뜻을 오해하신 것 같아요.
오해받지 않기 위해서 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어요.

20.3
1) 말씀하신 대로 만들게요.
2) 시장에 가는 길이니까 사다가 드릴게요.
3) 엄마, 앞으로 다시는 친구들과 싸우지 않을게요.
4) 단 것을 싫어할지도 모르니까 설탕은 넣지 않을게요.

20.4
1) 내일까지 이 일을 못 할 것 같아요.
제가 도와 드릴게요.
2) 소풍 갈 때 도시락은 각자 준비하나요?
제가 다른 사람 도시락까지 싸 올게요.
3) 제가 한 이야기 잊어버리면 안돼요.
잊어버리지 않을게요.
4) 한 차에 다 못 탈 텐데 어떻게 하죠?
저는 빠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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