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19과

Sunday July 12, 2009

19.1
1) 평소에는 괜찮다가 갑자기 통증이 오곤 해요.
2) 그 사람은 초등하교 동창인데 요즘도 연락을 하곤 해요.
3) 젋었을 때는 농담도 잘하곤 했어요.
4) 어렸을 때 이 노래를 따라 부르곤 했어요.

19.2
1) 꿈을 매일 꿉니까?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나쁜 꿈을 꾸곤 해요.
2) 분명히 편지를 부쳤는데 아직도 못 받았대요.
중간에 편지가 분실되곤 해요.
3) 이 복사기가 왜 갑자기 멈추지요?
한 번에 너무 많이 하면 멈추곤 해요.
4) 어릴 때 방학이 되면 뭐 했어요?
시골 외할머니 댁에 가곤 했어요.

19.3
1) 장마도 아닌데 웬 비가 이렇게 내려요?
2) 세일도 아닌데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3) 시험도 끝났는데 웬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해요?
4) 웬 술을 이렇게 취하도록 마셨어요?

19.4
1) 이 수박은 18,000원이고 참외는 2,000원이에요.
그런데, 웬 과일 값이 이렇게 올랐어요?
2) 뒤에 흰머리가 있다고 하는데 좀 뽑아 주시겠어요?
그런데, 웬 흰머리가 이렇게 많이 났어요?
3) 아이 더워. 티셔츠가 다 젖은 것 같아요.
웬 땀을 이렇게 흘려요?
4) 차린 건 별로 없지만 많이 드세요.
웬 음식을 이렇게 많이 차렸어요?

19.5
1) 사고는 났지만 인명 피해가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2) 장마철이라서 얼마나 날씨가 무더운지 몰라요.
3) 유치원 아이들이 얼마나 질서를 잘 지키는지 몰라요.
4)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19.6
1)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죠?
요즘 말을 배우느라고 얼마나 질문이 많은지 몰라요.
2) 현수는 요즘 사춘기인가 봐요.
맞아요. 외모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몰라요.
3) 힘든 일을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어도 얼마나 보람이 있는지 몰라요.
4) 오랜만에 고향에 가니까 기분이 어땠어요?
오랜만에 고향 사람들을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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