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18과

Sunday July 12, 2009

18.1
1) 이 길은 막히는 모양인데 다른 길로 돌아가지 그래요?
2) 앞으로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할 텐데 잡지라도 읽지 그래요?
3) 지난주에 가서 예매하지 그랬어요?
4) 어제는 손님도 있었는데 화내지 말고 참지 그랬어요?

18.2
1) 무슨 병인지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아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한번 받아 보지 그래요?
2) 회사 형편이 어려워서 몇 사람은 해고시켜야 할 것 같아요.
유능한 사람들인데 해고시키지 말지 그래요?
3) 어젯밤 이웃집에서 밤새도록 시끄러운 소리가 났어요.
조용히 하라고 하지 그랬어요?
4) 지난 휴가 때 아무 데도 안 갔어요.
오랜만에 받은 휴가였는데 가까운 데라도 갔다 오지 그랬어요?

18.3
1) 한국어에서 받침 발음말고는 어려운 발음이 없어요?
2) 저는 토요일말고는 아무 때나 괜찮은데요.
3) 이 일은 영희 씨말고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4) 말이 좀 많은 것말고는 단점을 찾아볼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18.4
1)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공포 영화말고는 다 좋아해요.
2) 수진 씨는 운동을 다 잘하시지요?
수영말고는 별로 잘하는 운동이 없어요.
3) 이 자동차 바꿀 때가 되지 않았어요?
차가 좀 떨리는 것말고는 다 괜찮은걸요.
4) 아이를 자주 야단치세요?
거짓말했을 때말고는 야단치지 않아요.

18.5
1)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쳤어요.
2) 지하철 2호선을 1호선인 줄 알고 탔다가 고생을 했어요.
3) 음식을 익히지 않고 먹었다가 배탈이 난 적이 있어요.
4)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다가 야단을 맞았어요.

18.6
1) 왜 그 회사에 원서를 내지 않았어요?
미루다가 마감날이 지나 버렸어요.
2) 영호 씨는 병이 그렇게 커지도록 모르고 있었던 거예요?
약만 먹고 있다가 그렇게 된 모양이에요.
3) 마크 씨하고 재석 씨하고 축구 보다가 왜 싸웠대요?
서로 자기 나라 응원하다가 그랬대요.
4) 스즈키 씨는 한국 예술에 관심이 많으세요.
저도 스즈키 씨에게 한국 음악에 대해 아는 척했다가 창피만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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