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16과
Saturday July 11, 2009
16.1
1) 상추쌈이란 상추에다가 밥과 고기를 놓고 싸 먹는 거예요.
2) 책상 위에 있는 흰 종이에다가 서명 좀 해 주세요.
3) 입고 있는 그 바지에다가 이 셔츠를 입으면 잘 맞겠네요.
4) 그 회사는 이번 달에 월급에다가 보너스까지 준대요.
16.2
1) 제가 어제 맡긴 서류는 어디 있어요?
저희 집에다가 가져다가 놓았는데요.
2) 선물로 액자를 샀어요.
거실 벽에다가 걸면 좋겠네요.
3) 한복을 입고 구두를 신어도 되나요?
한복에다가 구두를 신으면 안 어울리죠.
4) 1등을 했다면서요?
네, 상장에다가 상품까지 받았어요.
16.3
1) 갑자기 그렇게 큰돈을 꾸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2) 먼저 놀러 가자고 하고 이제 취소를 하면 어떻게 해요?
3) 연락도 안 하고 갑자기 찾아오면 어떻게 해요?
4)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
16.4
1) 미안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포기해야겠어요.
같이 하기로 하고 중간에 포기하면 어떻게 해요?
2) 제가 현주 씨한테 말했는데요.
비밀이라고 했는데 금방 말해 버리면 어떻게 해요?
3) 불고기 양념에 설탕을 안 넣은 것 같은데요.
불고기에다 설탕을 안 넣으면 어떻게 해요?
4) 저 앞에서 음주 운전 단속을 하는데요.
이렇게 복잡한 길에서 차를 막으면 어떻게 해요?
16.5
1) 사실대로 말하면 야단을 맞을까 봐 거짓말을 했어요.
2) 장사가 잘 되지 않을까 봐 걱정이에요.
3) 듣고 기분 나빠할까 봐 말하지 않았어요.
4) 어제 이 책을 선물로 사면서 재호 씨가 이 책을 샀을까 봐 걱정했어요.
16.6
1) 영화를 보다가 왜 나가세요?
무서운 장면이 나올까 봐 떨려서 못 보겠어요.
2) 왜 그렇게 열쇠로 잠그는 거예요?
도둑을 맞을까 봐 잠그는 거예요.
3) 메모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잊어버릴까 봐 다 적어 놓아요.
4) 아직 돈이 있는데 왜 또 보내셨어요?
다 썼을까 봐 또 보냈어요.
This post was originally hosted else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