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15과

Saturday July 11, 2009

15.1
1) 이름이 비슷한 걸 보니 둘이 형제인 모양이에요.
2) 이야기를 들으니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3) 그 백화점은 사람이 많은 걸 보니 장사가 잘되는 모양이에요.
4) 선생님은 그 일을 맡고 싶지 않은 모양이에요.

15.2
1) 왜 이렇게 시끄럽죠?
시끄러운 걸 보니 옆집에 손님이 많이 온 모양이에요.
2) 회의가 언제쯤 끝날까요?
아직도 안 끄난 걸 보니 길어질 모양이에요.
3) 요즘 과장님한테 무슨 일이 있어요?
안색이 좋지 않은 걸 보니 댁에 일이 생긴 모양이에요.
4) 사무실에 누가 남아 있어요?
전화해도 받지 않는 걸 보니 아무도 없는 모양이에요.

15.3
1) 다나카 씨가 저보고 선생님한테 이걸 전해 드리라고 했어요.
2) 누가 너보고 이런 일을 하라고 했니?
3) 진수야, 친구보고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야.
4) 언니보고 "밥 먹었니?"라고 하면 틀리는 건가요?

15.4
1) 혼자서 가면 심심할 것 같아요.
다혜보고 같이 가자고 해요.
2) 진영 씨는 언제나 남편 자랑을 해요.
진영 씨보고 자랑 좀 그만 하라고 하세요.
3) 재호 씨는 담배를 끊으시는 게 좋겠어요.
저보고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요?
4) 한국말을 잘 몰라서 당황한 적이 있지요?
사람들이 저보고 욕을 하는 줄 알았어요.

15.5
1) 저는 한식이라면 아무 거나 다 잘 먹어요.
2) 그렇게 가만히 있지 말고 아무 말이나 좀 해 보세요.
3) 볼펜이 없으면 아무 것으로나 쓰세요.
4) 먼 데 가지 말고 이 근처에서 아무 데나 갑시다.

15.6
1) 새로 산 옷인가 봐요.
내일 면접시험인데 아무 옷이나 입고 갈 수는 없잖아요.
2) 아이가 태어난 지 3주일이 되었는데, 빨리 이름을 지어요.
첫아이인데 아무 이름이나 지을 수는 없잖아요.
3) 장미가 없는데 어떻게 하죠?
장미가 없으면 아무 꽃이나 사 오세요.
4) 저는 한국 노래는 잘 모르는데.......
쉬운 걸로 아무 노래나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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