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12과

Saturday July 11, 2009

12.1
1) 스즈키 씨 같은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거예요.
2) 정치 문제 같은 어려운 문제는 질문하지 마세요.
3) 우리 부모님 같은 분들은 아마 이 세상에 또 안 계실 거예요.
4) 내일은 청바지 같은 옷을 입고 와야 일할 수 있어요.

12.2
1) 요새 유행하는 노래들은 수명이 짧은 것 같아요.
'예스터데이' 같은 명곡은 나오기 어려울 것 같아요.
2) 미영 씨 생일인데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지갑이나 벨트 같은 게 어때요?
3) 소파 밑에 볼펜이 들어가 버렸어요.
막대기 같은 것이 필요하겠는데요.
4) 어디에 가면 한국의 문화유산을 볼 수 있죠?
경주나 안동 같은 데 가면 볼 수 있어요.

12.3
1) 할아버님께서 너무 젋어 보이셔서 큰아버지인 줄 알았어요.
2) 어제 본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떨어질 줄 알았어요.
3) 남자 친구하고 헤어진 줄 알고 데이트 신청을 했어요.
4) 매운 음식을 먹지 않는 줄 알고 싱거운 것만 준비했는데요.

12.4
1) 형하고 동생하고 너무 닮았지요?
저도 처음에는 쌍둥이인 줄 알았어요.
2) 왜 제 그릇을 치웠어요?
다 잡수신 줄 알았어요.
3) 왜 가지 않고 한 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올 줄 알고 기다렸지요.
4) 어제 저에게 전화하셨다면서요?
집에 있는 줄 알고 전화했어요.

12.5
1) 페인트 칠이 다 마르려면 아직 멀었어요.
2) 그 동안 밀린 집안일을 끝내려면 아직 멀었어요.
3) 소설을 1권부터 10권까지 다 읽으려면 아직 멀었어요.
4) 사회 생활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려면 아직 멀었어요.

12.6
1) 서류 정리는 대충 끝났습니까?
끝나기는요. 다 정리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2) 지금 하고 계신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빨리 보고 싶은데요.
엇그제 시작했으니까 완성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3) 여보, 좋은 냄새가 나는데 저녁 다 됐어요?
오늘 저녁은 삼계탕인데 다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4) 언제쯤 사과가 빨개지죠?
사과가 빨갛게 익으려면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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