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4급 1과

Thursday June 4, 2009

1.1
1) 신입 사원들이 모두 똑똑하다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2) 그렇게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한다니 힘들겠네요.
3) 그 환자가 회복됐다니 다행입니다.
4) 그 사람이 나를 믿지 못한다니 유감스럽네요.

1.2
1) 인사부 임 부장님이 간암에 걸리셨대요.
건강하던 분이 간암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
2) 한지영 씨 집에 가 봤는데 집이 100평쯤 될 거예요.
집이 그렇게 크다니 부럽군요.
3) 다음 주에 한국을 떠납니다.
한국을 떠나신다니 섭섭하네요.
4) 요즘 경상도 지방에는 비가 오지 않는대요.
그렇게 비가 오지 않는다니 걱정이네요.

1.3
1) 사업에 대해서 아직 생각뿐인걸요.
2) 아무리 설득해도 부모님이 반대만 하시는걸요.
3) 이제 병이 다 나은걸요.
4)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걸요.

1.4
1) 한국말을 아주 잘하시네요.
아직도 서투른걸요.
2) 요즘 장사는 잘 되시죠?
파리만 날리는걸요.
3) 스키장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사람이 많아서 고생만 한걸요.
4) 그 일을 다 끝내셨어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걸요.

1.5
1)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많아요.
2) 아이가 나이에 비해서 어른스러워요.
3) 가방이 크기에 비해서 무겁지 않아요.
4) 먹는 것에 비해서 마른 편이에요.

1.6
1) 금년 여름 날씨가 어떨까요?
예년에 비해서 장마 기간도 길고 무더울 거래요.
2) 방이 5개나 있네요.
네, 우리 식구 수에 비해서 집이 큰 편입니다.
3) 걱정하던 일이 어떻게 됐어요?
제가 걱정했던 것에 비해서 일이 잘 해결됐습니다.
4) 그 선수가 10위밖에 못 했다니 실망스러웠어요.
연습한 것에 비해서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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