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3급 22과

Thursday May 28, 2009

22.1
1) 설명서대로 사용해요.
2) 차례대로 타세요.
3) 사장님 말씀대로 하려고 합니다.
4)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5) 사실대로 말해 보세요.

22.2
1) 제가 하는 대로 따라해 보세요.
2)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요?
3) 그 사람이 가르쳐 준 대로 찾아갔어요.
4) 본 대로 말해 보세요.
5) 들은 대로 이야기할까요?

22.3
1) 하는 일이 잘 돼요?
아니요, 제 생각대로 잘 안 돼요.
2) 어제 축구 경기에서 어느 팀이 이겼어요?
예상대로 우리 팀이 이겼어요.
3)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전공을 선택했어요?
아니요,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전공을 선택했어요.
4) 어떻게 이 음식을 만들었어요?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대로 만들었어요.
5) 일을 다 끝냈어요?
약속한 대로 다 끝냈어요.

22.4
1) 어릴 때 좋아했던 가수는 비틀즈입니다.
2) 옛날에 할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음식이에요.
3) 신혼 때 살았던 집에 가 봤어요.
4) 결혼식 때 입었던 옷이 작아졌어요.
5) 남자 친구를 처음 만났던 곳이 어디예요?

22.5
1)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을 아직 못 봤나요?
아니요, 옛날에 봤던 영화인데 또 보고 싶군요.
2) 왜 우표를 버려요?
한 번 썼던 우표예요.
3) 어디에서 만날까요?
지난번에 만났던 데에서 만납시다.
4) 관악산이 어디예요?
지난 휴가 때 갔던 산인데, 서울 대학교 뒤에 있어요.
5) 저분이 누구예요?
옛날에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이에요.

22.6
1) 회사 동료일 뿐입니다.
2) 지금은 조금 쉬고 싶을 뿐입니다.
3) 들은 이야기를 전했을 뿐입니다.
4)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5) 말로 표현하지 않을 뿐입니다.

22.7
1) 한국 역사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
관심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2) 안색이 안 좋은데 어디 아프세요?
아니요, 좀 기운이 없을 뿐입니다.
3) 회사 일을 아주 잘하시는 것 같아요.
부장님이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
4) 직접 만들었다고요? 요리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아내가 만들고 저는 옆에서 도왔을 뿐입니다.
5)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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