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3급 16과
Sunday May 10, 2009
16.1
1) 안내원이 이 곳이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2) 선생님이 내일은 공휴일이라고 했습니다.
3) 부인께서 급한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4) 한국에서 1월 1일은 설날이라고 합니다.
5) 아들이 결혼을 하면 아들의 아내는 며느리라고 합니다.
16.2
1) 아이들 방학이 언제라고 합니까?
다음주라고 합니다.
2) 안토니오 씨는 고향이 어디라고 합니까?
스페인이라고 합니다.
3) 이 음식을 뭐라고 합니까?
갈비찜이라고 합니다.
4) 최상길 씨는 전공이 뭐예요?
심리학이라고 합니다.
5) 내일이 공휴일입니까?
아니요, 공휴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16.3
1) 어른들끼리 밤늦게 나갔습니다.
2) 남자들끼리 한잔하러 간 것 같아요.
3) 성격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사귑니다.
4)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앉았습니다.
5) 우리끼리 준비하는 게 어때요?
16.4
1) 부모님도 같이 여행을 가셨습니까?
아니요, 형제들끼리 여행을 갔습니다.
2) 내일 회식은 누구와 합니까?
같은 사무실 사람들끼리 회식을 합니다.
3) 주말은 어떻게 보냅니까?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보냅니다.
4) 교회에 가면 아이들이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봅니까?
아니요, 아이들끼리 예배를 봅니다.
5) 사람들이 놀러 가면 누구하고 놉니까?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놉니다.
16.5
1) 차라도 한잔 할까요?
2) 늦게 들어올 때에는 전화라도 꼭 하세요.
3) 결혼식에 가지 못하면 축하 카드라도 보내려고 합니다.
4) 조금이라도 빌려 주세요.
5) 늦게라도 꼭 오세요.
16.6
1) 몇 명밖에 연락이 안 되었어요.
몇 명만이라도 갑시다.
2) A석 표는 매진됐는데요.
그럼, B석 표라도 주세요.
3) 밥은 없고 라면은 있어요.
라면이라도 주세요.
4) 바빠서 구경할 시간이 없군요.
시내라도 구경합시다.
5) 일이 많아서 먼 데는 못 가요.
가까운 데라도 갑시다.
16.7
1) 시로타 씨가 먼저 가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2) 은행 직원이 도장과 신분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3) 제 동생이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4) 그 영화를 본 사람들이 영화가 아주 무섭다고 했습니다.
5)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이 별로 무겁지 않다고 합니다.
16.8
1) 다나카 씨가 텔레비전을 보고 뭐라고 합니까?
말이 빨라서 어렵다고 합니다.
2) 어머니가 어디가 편찮으시다고 합니까?
허리가 아프시다고 합니다.
3) 과장님이 언제쯤 시간이 있다고 합니까?
주말에 한가하다고 합니다.
4) 존슨 씨가 한국 음식을 잘 먹습니까?
네, 맛있다고 합니다.
5) 내일 일기 예보를 들었습니까?
네, 내일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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