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숙제 3급 12과

Saturday April 25, 2009

12.1
1) 과장님이 요즘 바빠 보입니다.
2)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3) 오늘 피곤해 보입니다.
4) 키가 커 보입니다.
5) 이 김치가 아주 매워 보입니다.

12.2
1)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시원해 보이는데요.
2) 영훈 씨가 양복을 입으니까 어때요?
점잖아 보이는데요.
3) 우리 아들 사진이에요.
아들이 아주 건강해 보이는데요.
4) 까만색 치마를 살까요? 파란색 치마를 살까요?
까만색이 더 날씬해 보이는데요.
5) 이 책을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하는데.......
좀 어려워 보이는데요.

12.3
1) 왠지 우울해요.
2) 왠지 학교에 가기 싫어요.
3) 왠지 그 노래가 좋아요.
4) 왠지 오늘은 부모님이 보고 싶어요.
5) 왠지 말하고 싶지 않아요.

12.4
1) 왜 요즘은 테니스를 안 쳐요?
왠지 치기 싫어졌어요.
2) 왜 요즘 식사를 잘 안 하세요?
왠지 식욕이 없어요.
3) 그 사람이 어디가 마음에 들어요?
왠지 다 마음에 들어요.
4)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군요. 무슨 걱정이 있어요?
왠지 불안해요.
5) 왜 주말에 집에만 있어요?
왠지 외출하고 싶지 않아요.

12.5
1) 심심해서 죽겠어요.
2) 힘들어서 죽겠어요.
3) 할 일이 많아서 죽겠어요.
4) 공부가 어려워서 죽겠어요.
5) 전화가 많이 와서 죽겠어요.

12.6
1) 왜 벌써 자러 가요?
졸려서 죽겠어요.
2) 요즘 바쁜 것 같아요.
네, 우리 사장님이 일을 많이 시켜서 죽겠어요.
3) 한국 사람과 같이 일하기가 어때요?
한국말을 잘 못 하니까 답답해서 죽겠어요.
4) 옆집에서 공사를 하니까 시끄럽겠군요.
네, 시끄러워서 죽겠어요.
5) 아이가 말을 잘 들어요?
아니요, 말을 안 들어서 죽겠어요.

12.7
1) 이따가 다시 연락하시지요.
2) 114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시지요.
3) 그 사람에게 부탁하시지요.
4) 담배를 끊으시지요.
5) 너무 늦었는데 가지 마시지요.

12.8
1)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여요.
시력 검사를 해 보시지요.
2)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동네 서점에는 없어요.
그럼, 시내에 있는 큰 서점에 가 보시지요.
3) 내일 날씨가 어떨까요?
이따가 9시 뉴스를 들으시지요.
4) 내일 면접시험이 있는데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합니까?
정장을 하시지요.
5) 아이가 아직 어린데 친구와 같이 여행을 가려고 해요.
보내지 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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