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any of Errors (2)

Monday May 9, 2011

I continue going through old papers...

아무리 문학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해도 문학의 의미는 독자가 그 문학을 어떻게 만나서 해석하는가에 달려 있다.

원래 수학은 일상생활의 필요에서 비롯된 것이다.

not 물꼭지, 수도꼭지

not 5분도 안 돼서, 5분도 안 되어

not 했다는 걸 듣고, 했다는 말을 듣고

꿩 대신 닭 is used followed by 으로

not ~보니 십년 감수 하다, ~보고 십년 감수 하다

쉬는 날에 바쁜 일정을 세웠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날샜다.

친구한테 받은 메일을 보니 친구의 사정이 급한데 나도 일을 그만두고 나서 내 코가 석자인 상황이라 도와줄래야 도와줄 수가 없다.

어제 회의는 1시간으로 예정되어 있던 것인데 사장님이 자꾸 삼천포로 빠져서 3시간이 돼서야 끝날 수 있었다.

쌤 does NOT think it's cute to use 쌤 instead of 선생님

기업에 파산하다 for go bankrupt, but apparently for small businesses like a coffee shop just 망하다.

이 not 은 talking about what they did, not describing them...

서로 not 서러 (오타)

내리다 not 나리다 (오타?)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숍, not 개인사업인 커피숍

that kid is 걔, not 개

in my usage of the 속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것, not 맑다는 것. Didn't need to 간접화법 it.

in my usage of the 속담,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not 좋다던데, explaining reasoning for an action or thinking.

not 돌이서, 둘이서. (오타)

in my usage of the 속담,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는 말을 믿고, not 장맛이라더니 (with contrasting subsequent phrase).

not 그가 죽었어, 그 녀석 나한테 죽었어.

김연아 선수는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잘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다.

내가 그 사람과는 거리가 멀었다.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의미가 충분하게 전달되지 않는 문장"

a cryer is 울보, not 울부 (huh!)

apparently can't say "국제상 의견을 의하면", suggests 뉴스위크 주말판에 의하면

사람들이 not 사람들은 (huh, that's twice I over-은'ed)

샘 suggests 비교적으로 instead of 극적으로; maybe it only works for things that are human-dramatic, not just impressive or substantial?

미국은 not 미국이 (well, now I have the other mistake, huh)
"미국은 다양한 기후에 맞추어 지역별로 옷과 집의 모양도 다양하다.

not 이 숙제를 끝냈다고 여길게, 이 숙제를 끝낸 것으로 여길게.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첫번째 대통령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I used 의하여 where I should have used 의하면
의하여: on the ground of, by virtue of, by reason of, on account of
의하면: according to, like a 소문 or whatever
they are different, usually (?)

미국 국기 (don't need 의)

50개의 주를 상징한다 (don't need 들, as 주들을)

I wanted 여기 7년이 되고 to be "it's been 7 years here" but I guess it doesn't work; suggested "7년이나 일했지만"

아이들을 not 애들을

장학재단을 세우다 (장학 재단 scholarship foundation; you can't just set up a scholarship)

not 경제에 자극호다, 경제를 활성화하다
stimulate x, vitalization-ize o

편 does not mean version or edition, I guess...

주머니에 밀어낸 지감 does not parse

수학은 학교 과목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데가 있다.

I omitted subjects that I guess I should have had to make a good sentence... notes like 누가, 뭐가...

사촌이 김치를 사 온다고 했으니 엄마가 굳이 나가서 사 올 필요가 없다.
: 사 온다고
: 사다 준다고
다 with an action with that thing, I guess

not 학생이, 학생은 god I make this kind of mistake a lot

not 안 돼서, 안 되었기 때문에

치즈는 소가 많은 위스콘신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not 여겨져 있다)

weird mistake; not 말씀 하시다는 (maybe I meant 하시다가는?), 이야기하면

일본 방사능 물질로 말미암아 수질 오염이 심각해졌다고 하고 난리가 났다.

not 오신 교수님, 이번에 모신 교수님.

니까 (not ~어서) followed by ~를 바라다

히틀러가 화가로서 성공했더라면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그는 그림을 그리는 재능이 없었다.

미국을 비롯해서 영국, 러시아 등등의 국가들이 유엔을 구성한다.

돈을 아껴 쓰다, not 저렴하게 쓰다

유엔 가입국 가운데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팽팽해지고 있다.
: 긴장이 팽팽하다

자유 무역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저희는 이 환율 조절 제도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최신 발전된 기술을 이용해서 그 다음 기술이 발전하니까 발전의 속도가 눈이 부실 정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not 대중 전달 매체, just 대중 매체

경찰이 방사능 피폭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살리러 나갔다.
: 무릅쓰다: almost always 위험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만큼 미안하기 짝이 없었다.

~만 못하다 does NOT ever get written as ~만 홋한다. 형용사! 형용사!

it's 얄밉다, not just 밉다, in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

모습은 야속하다 (don't need 보기가)

현대 문화가 소비적으로 되면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가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처럼 요즘 명품 등 가지고 싶은 욕심으로 불량신용자가 되는것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 되었다.

화해 is reconciliation/making up

설사 ~다고 해도

팔 뼈가 부러진 후 팔이 흔들흔들 움직이기만 했다.

카페 not 가케 (오타)

두근두근 뛰는 심장 (not 띄는)

weird changes that are NOT the meaning I intended

칭찬 not 칭창

길가 따라 (not ~에)

이마가 책상을 부딪쳤다. (not 부디쳤다) (오타?)

길에 달리기 경주하다

발목을 다치다, not 발목이 다치다

맨날 not 매날

매끈매끈한 피부를 가꾸다 not 기르다

일을 그만두고는 not 그만둬서는

? after ~냐고

투덜거리는 학생의 말을 듣지 마라; 숙제는 좋은 거니까 (not 숙제가 좋으니까)

결혼하려면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필요한가? (not 반지는 필요한가, again with those frickin' 조사...)

전쟁이라고 해도 민간인들을 죽이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원래: 사랑이라면 말로만 표현하는 법이 어디 있냐?
수정: 사랑한다고 꼭 말로만 펴현하라는 법이 어디 있냐?
possibly interesting culturally: I tried to write something like "If you're in love, are you just going to say it in words?" with the assumption that words are easier and less meaningful. My teacher changed it to something that seems more like, "If you're in love, who says you need to say it out loud?" Hmm.

사람들은 돌아서서 도망치기 시작했다. (not 돌려서)

주걱 is one of those rice scooper things, damn it!

학생으로서 공부해야 되는데 집중도 안 하고 그냥 우두커니 멍하니 있다니 이게 뭐야? (I don't really know what this grammar is... 멍하니 있다니? weird)

도둑질 not 도둑짓

계획을 바꿀 때는 미리 내 양해를 구해야지.


Okay, so I mess up 이/가 with 은/는 a lot,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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