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2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Monday July 5, 2010

6급 2과 2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7월 5일


2과 2항 대화 1

1) 특집
가: 공부의 신이라는 특집 드라마를 봤다.
나: 그 특집 기사는 너무 길어서 안 읽었다.

2) 이윤
가: 100원에 사고 300원에 팔면 200원의 이윤을 남긴다.
나: 이윤이 없는 일인 것 같아서 포기했다.
다: 이윤을 추구하다가 인정을 잃었다.

3) 파견하다
가: 연세 어학당 선생님들 중에서 몇분을 새로 지은 국제캠퍼스로 억지로 파견될 거란 소문을 들었다.
나: 사장님이 싫어하시는 직원을 먼 지사에 파견하셨다.

4) 환원하다
가: 회사마다 사실로 환원하는 일이 적고 "우린 환원한다!는 소리는 많다.
나: 그 부자는 가족이 없어서 돌아가신 뒤 전재산이 사회로 환원됐다.

5) 저소득층
가: 고소득층이 상태가 좋아지면 저소득층도 좋아진다는 거는 부정할래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나: 그 성공적인 회사는 저소득층들에게 이윤을 환원을 하려고 교육시설에 투자했다.

6) 급식시설
가: 학교 내에 있는 급식시설에서 점심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나: 지진이 나서 그 지역은 급식시설이 필요한다.

7) 펼치다
가: 원래 계회을 펼쳤던들 이런 일이 안 생겼을 것이다.
나: 새가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갔다.

8) 바람직하다
가: 수업 수준은 어려워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나: 아무래도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죠.

9) 공헌하다
가: 한반도의 통일에 공헌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스파이가 대통령을 죽였다.
나: 독립운동에 공헌하셔서 간디가 유명해졌다.

10) 급급하다
가: 먹고살기에만 급급하다가는 가족도 너를 버릴 것이다!
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면 미래를 못본다.

11) 차원
가: 개인적인 차원으로만 생각하면 먹고살기에 급급하는 것이다.
나: 이상한 말을 자꾸 하면 친구들이 4차원이라고 놀린다.



쌤 검사 후:


2과 2항 대화 1

1) 특집
가: 공부의 신이라는 특집 드라마를 봤다.
나: 그 특집 기사는 너무 길어서 안 읽었다.

2) 이윤
가: 100원에 사고 300원에 팔면 200원의 이윤을 남긴다.
나: 이윤이 없는 일인 것 같아서 포기했다.
다: 이윤을 추구하다가 인심을 잃었다.

3) 파견하다
가: 연세 어학당 선생님들 중에서 몇분은 새로 지은 국제캠퍼스로 억지로 파견될 거란 소문을 들었다.
나: 사장님이 싫어하시는 직원을 먼 지사에 파견하셨다.

4) 환원하다
가: 회사마다 실제로 이익을 환원하는 일이 적고 "우린 환원한다!"는 소리는 많다.
나: 그 부자는 가족이 없어서 죽은 뒤 전재산이 사회로 환원됐다.

5) 저소득층
가: 고소득층이 상태가 좋아지면 저소득층도 좋아진다는 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나: 그 성공적인 회사는 저소득층에 이윤을 환원하려고 교육시설에 투자했다.

6) 급식시설
가: 학교 내에 있는 급식시설에서 점심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나: 지진이 나서 그 지역은 급식시설이 필요하다.

7) 펼치다
가: 원래 계획대로 진행했던들 이런 일이 안 생겼을 것이다.
나: 새가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갔다.

8) 바람직하다
가: 수업 수준은 어려워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나: 아무래도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죠.

9) 공헌하다
가: 한반도의 통일에 공헌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스파이가 대통령을 죽였다.
나: 독립운동에 공헌한 바가 커서 간디가 유명해졌다.

10) 급급하다
가: 먹고살기에만 급급하다가는 가족도 너를 버릴 것이다!
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면 미래를 못본다.

11) 차원
가: 개인적인 차원으로만 생각하면 먹고살기에 급급하는 것이다.
나: 이상한 말을 자꾸 하면 친구들이 4차원이라고 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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